덱스터님의 "3가지 질문" 릴레이 바톤을 받습니다.
1. 전공 이외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?
느낌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고 싶어요. 음악을 들으면서 그 느낌을 그림으로 그리는 거죠. 이건 정말 많이 상상해봤던 겁니다. 왜냐하면 저는 이게 절대 안 된답니다... 흑... 제가 좀 좌뇌형이라 그런지....ㅠㅠ
하려고 하면, 규칙적인 패턴을 그리고 앉아있질 않나, 상징물을 쓰고있질 않나, 그렇습니다. (자유롭게, 느끼는 그대로 그림을 그리면 안되는 건가...) 상상력을 키워야 할 듯... 왼손을 많이 쓰면 우뇌가 좋아지나요... 쿨럭;;
2. 전 세계 어디든지 딱 한 곳에 갈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?
예전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본 곳인데요, 남극에 가까운 마을이었는데 집들이 장난감처럼 이쁘고 평화로운 곳이더군요. ^^ 검색해보니, 그곳은 세계 최남단도시인 아르헨티나의 "우수아이아(Ushuaia)"라고 하네요. 아르헨티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. (그보다는 우리나라 땅끝마을부터 가야되는 게 아닌가.....;;)
3. 초능력이 딱! 하나 주어진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나요?
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요. 예를 들면, "히어로즈"에 나오는 히로의 능력을 가지고 싶군요. 후훗.. 시간을 멈춘다음 몇년동안 놀면 안 될까요... ^^;; 하하하하하하하~
혹시 릴레이하고 싶으신 분은 바톤을 받아주시면 됩니다... ^^;
그래도 전 일단 그린랜드를 가보고 싶다능..ㅎㅎ
주변에 미대 나온 사람들이 적잖이 있어서 그런지,
저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더라구요. 잘 그리는 건 원치 않고, 내 생각과 느낌을 그저 표현할 수 있을 정도라도.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