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8월
처음 애플민트의 모습입니다. 장마라서 상태가 안 좋다고 그랬는데 그냥 주문했었죠. 색깔이 흐리멍텅하군요. ^^;;

2007년 11월
여러번 가지치기를 하고나서의 애플민트 모습입니다. 러너도 나오구 처음보다는 좀 튼실해졌습니다.

2008년 2월
월동 막바지의 모습입니다. 위쪽에 있는 녀석이 애플민트입니다. 이건 뭐 아주 가관이군요. ^^; 멀쩡한 잎은 하나도 없고 죄다 불그죽죽합니다. 아랫쪽은 페퍼민트인데 두 녀석 모두 불쌍모드입니다.

2008년 5월
4월달에 한 화분에 있던 녀석들을 하나씩 분주해서 넓게 심었더니 마구 자라기 시작합니다.
근데 잎과 줄기가 너무 하늘거려서 해가 하루종일 드는 곳으로 옮겼습니다.

2주정도 되니깐 줄기가 굵어지고 잎도 튼튼해졌습니다. ^^ 쓰윽 쓰다듬으면 애플민트 향이 너무 좋죠~ >.<
2008년 6월
어느 정도 자라서 수확한 다음 냉차로 만들었습니다. 날씨가 더울 때 마시면 시원하고 향긋하답니다. 냉차는 생잎이 더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. (스피아민트 냉차도 강추~!!)
[애플민트 냉차 만드는 법]
1. 애플민트를 잘라서 물에 잘 씻은 다음, 잎구가 좁은 물통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웁니다. (입구가 넓으면 따라마실 때 잎들이 같이 딸려나와서 불편합니다.) 잎들은 물통에 반 좀 안되게 채우면 제일 좋더군요.
2. 이대로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정도 뒤에 드시면 됩니다.
3. 좀 마시고나면 물을 다시 채워주고, 또 채워주고 하는 식으로 하면 꽤 오래 드실 수 있답니다.
특히 애플민트를 뜨거운 물에 우려마실 때 풀냄새를 느끼시는 분들은 냉차를 추천합니다. (냉차엔 생잎을 추천합니다.)
드디어 애플민트가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. 6월에 꽃대라... 좀 빠른 듯 하군요.
2008년 7월
애플민트 꽃대가 많이 올라왔습니다. 개화도 하구요. 오른쪽 사진은 7월 말의 모습인데, 물말림으로 아랫잎이 다 말라 떨어졌습니다. 올해 여름은 물 부족으로 식물들이 고생 좀 했네요. ^^;; 특히 민트들이 심겨진 화분이 넓고 낮은 화분이라 물말림이 엄청 빨랐습니다. 민트들은 물을 엄청 좋아하기 떄문에 겉흙이 좀 마른 듯 하면 물을 바로 줘야되는데 힘들어서 못 챙겼네요. 비만 많이 왔어도...ㅠㅠ
2008년 9월
정말 상태가 갈수록 안 좋아져서 완전 삭발을 시키고, 월동때문에 한 녀석만 분주해서 따로 심었습니다. 수확물로은 팅쳐도 만들고 마시기도 했습니다. 다른 애플민트들은 나눔용으로~ 슝~

2008년 10월
훗. 한달만에 이렇게 자랐습니다. 보시다시피 애플민트 잎색도 엄청 진해졌구요. 유박을 엄청 넣었더니 미친듯이 자라는군요. ^^;; 러너도 마구 뽑아내고 있습니다. 순따기를 했더니 위에 새순들이 귀엽게 나네요. ^^ 다만 흔들면 흰가루이가 날라갑니다. ㅡ,.ㅡ 가루이들이 박하->스피아민트->애플민트 순으로 옮겨가네요. 다행히 알은 안 까놓더군요.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