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2월
요술꽃(Cephalophyllum regale)의 처음모습입니다. 꽃봉오리에서부터 활짝 개화하기까지 색깔이 변한다고 해서 요술꽃이라고 부르기도 하고, 3시무렵에 꽃이 핀다고해서 3시꽃이라고도 합니다. (실제로는 4~5시쯤 꽃이 피더군요.) 그 밖에 장염, 송파금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.

2008년 6월
요술꽃이 거의 2배정도 불어났습니다. 요술꽃은 다육식물치고 물을 상당히 좋아하고 쑥쑥 큽니다. ^^
메셈종류라서 겨울이 성장기+개화기라는데 키워본 결과 꼭 그런 것 같진 않더군요. 따뜻할 때 성장이 빠르고 초여름에 개화합니다.


2008년 7월
6월달에 핀 꽃은 지고 2개의 꽃이 더 피었습니다. 민들레를 닮은 꽃입니다. 근데 하나도 수정이 안 되었다는 거... ^^;;(파리를 너무 믿었나...;;)




전에 살던 집은 무섭도록 잘 자라더니, 지금 살고 있는 곳은
얘들이 모두 시들시들해져서 약간 우울했었죠.
주인의 정성을 먹고 잘 자란 요술꽃이 너무 이쁘네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