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미줄을 치며 사는(?) 거미줄바위솔입니다. 보시다시피 신기하게 몸에 거미줄을 치고 있답니다. 실같기도 하고요. ㅎㅎ 노지월동도 잘 되고, 여름땡볕에도 잘 버티고 번식도 잘 하는, 참 착한 녀석입니다. ^^

앞쪽에 보이는 큰 거미줄바위솔은 아무래도 뒤쪽에 있는 거미줄바위솔과 종류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. 일단 크기부터 엄청 차이가 나고 번식모습도 사뭇 다른 것이... ^^;; 사실 작은 게 더 귀여워요.

큰 거미줄바위솔은 번식되어 나오는 아가도 덩치가 크네요. 거미줄 무진장 치고 나옵니다. ^^;

요건 크기가 작은 거미줄바위솔입니다. 2포트를 한꺼번에 심었더니 개체수가 많아요.

이 녀석은 정말 엄지손톱만한데, 나름 번식 중이네요. 아주 빠글빠글하네요. 귀여운 녀석...후후...


5월이 되자 작은 녀석들도 요렇게 번식을 합니다. 하늘을 향해 손을 쭈~욱 뻗은 것 같네요.

옆모습은 더 귀엽지 않습니까~ 왠지 벌 서고 있는 듯한 모습... 달렉(Dalek)이 생각나는군요. ㅋㅋ

그사이 밥먹자님의홈피가 더 풍성해졌네요.
거미줄 바위솔 너무 신기하네요.
아가도 순풍 순풍 많이 달고있구요.
저도 언젠간 꼬옥 키워보고싶은 녀석이네요.